3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유댕이맘입니다.

애와 사투를 벌이다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그동안 영어 공부의 끈을 놓고 있었는데

우연히 들어와서 보니까 강의가 좋은 것 같네요. 다시 공부할 마음이 불쑥듭니다.

체험수기라면.... 그냥 일단 강의가 참 좋네요. 알아듣기 쉽게 되어있고

강좌가 끝나면 그날 배운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리스닝도 그렇고 스피킹도 그렇고요.

그리고 스피킹같은 경우에는 하나를 배워서 응용할 수도 있으니까 좋은것 같고요..

아무튼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잘하시네요.

시간되시면 영유아 콘텐츠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이트 흥하길 바랄게요!!